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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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집 안 보내고 호박이라고 혼자 늙힐가
(2) 여든 살이라도 마음은 어린애라
(3) 송파장 웃머리
(4) 깃 없는 어린 새 그 몸을 보전치 못한다
(5) 깊던 물이라도 얕아지면 오던 고기도 아니 온다
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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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막술에 목이 멘다
(2) 나무도 나이 들면 속이 빈다
(3) 홈통은 썩지 않는다
(4) 자는 벌집 건드린다
(5) 제사날 맏며느리 앓아눕는다
속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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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수수팥떡 안팎이 없다
(2) 나무도 나이 들면 속이 빈다
(3) 입술에 침이나 바르지
(4) 젖 먹은 밸까지 뒤집힌다
(5) 제비가 기러기의 뜻을 모른다